
오늘은 아침일찍 후투티 이소를 담을까 싶어서 출사를 갔다.
혹시나 막내가 둥지를 떠나는 날이 오늘이 아닐까 싶었다.
오늘따라 마을입구 큰 고목나무 아래 논에 커다란 트렉터가 아침부터 모심기를위한 로터리작업을한다.
트락터의 기계소리와 큰 트럭터가 왔다갔다 작업을 하니 ....
먹이를 입에 물고선 둥지에 들어가지 못하고 전선줄에서 작업이 끝나길 기다린다.
그게 그리 쉽게 끝날일이 아니다.
나역시 오전내내 한번도 둥지샷을못하고 끝나길 기다릴수 밖에 없었다.
점심시간에 잠시 휴식을하고 오후 2시께 작업이 끝났다.
둥지속 새끼는 얼마나 배가 곱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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