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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성주 성문밖 맥문동/ 성문밖 500년 왕버들아래 맥문동/ 보라빛향기 맥문동/ 8월에 출사지/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8. 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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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성밖숲맥문동

 

 

 

경산리 성밖숲은 천연기념물로  성주 서쪽 서문밖에 조성된 왕버들숲이다.

 이숲은 풍수지리에 따르면 재앙을 맞기위해 조선중기 처음엔 밤나무 숲으로 조성되었다가

그후 임진왜란이후 밤나무를베고 그자리에 왕버들을 새로 심었다고 한다

 

지금 300~500년된 왕버들나무가 57거루가 이 숲을 이루고 있고 천년기념물로 보호를 받고 있다.

 

지금은 읍성성곽은 살아지고 성문밖숲으로만  남아 있다

이곳은 여름이 자날쯤 가을이 시작될쯤 보라색 향연이 시작된다.

이곳 성밖숲 맥문동은

보라빛 향년이 시작되면 보라향을타고 수많은 진사님들이 이곳을 다녀가 아름다운성주 성주 성밖숲을 소개한다 .

사람을 오고가고 이쁜 보라빛 맥문동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많은사람들이 이곳을 찿았다.

무더위를 피해 성주로갔는데 글세 오늘 대구,성주,구미에 최고기온이 올해기록 39도가까이 올라가는 살인더위에

상주 성밖숲 맥문동을담기위해  도착을했다.

 

도착한시간이 13시조금지났다.

빛이강하고 그리좋지않은 시간이라 성주보건소주차장 거늘밑에 주차를하고 빛이 좋은오후 4~5시를 기다린다.

그냥은 더위에 숨이막혀서 죽을것 갔다

차량에 에어콘을 틀고서야 장장3시간을기다린후 담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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