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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 /노랑드레스를입은 칠남매/ 노랑 망태버섯 일곱형제/ 망태버섯/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8. 1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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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찾은 노랑망태버섯

 

 

 

노랑망태벗섯 촬영을하기 위해 새벽5시에 집을나섰다.

수원시내 아파트속 작은공원산책로에서 오래전 그옛날부터  망태버섯이  서식하고 잇다는사실을 최근에서야 알았다.

수도권에서 많은 진사님들이 아름아름으로 새벽이면 몇분씩 다녀가는 모습을 봤다.

 

오늘은 지난번 촬영했던곳에서 정상부근 골짜기서 집단서식지를 발견하고 망태버섯 사진을 담고있는데

토끼한쌍이 닥아왔서 주위를 멤돌고 함께 사진을 담았다.

공원주위라 사람왕래가 많았서 그런지 토끼는 사람을 그리 무서워하는 눈치는 아니였다.

 

 

새벽동이틀땐 망태에 망사드레스가 망태버섯기둥에 붙어서 서서히 부풀어 오르면서 두시간 후완전 공모양으로 변한한

다음 바람빠진 풍선처럼 서서히 까라않는 모습이 너무나 신기해

10시30분가지 곰짝않고 그 모습을 보면서 사진을 담았다.

 

 

지난번 아무 준비없이 갔다가 모기에 회식을 당한후 약국까지 다녀온일이 생각났서

덥지만 두꺼운 가을 등산바지와 긴팔 남방 그위에 조끼까지 입고

모자에 프레이 모기약가지 준비 했다.

 

주차장에 도착후  장갑까지 끼고

  온몸에 프레이 모기약으로 뿌린후 입산을했다.

 

그리고 모기물린데 바르는상비약  버물리까지   챙겨서 물리면 바로 약을 발랐다.

망태버섯은 계곡에 바람한점없는  습한지역에서 자란다.

 

습하고 사람왕래가 없는 골짜기 자생하고 있는 망태버섯  촬영은  언제나 모기와에 전쟁에 무더위와 싸워야한다.

  힘든여름출사 새벽이 아니면 더위에 지처서 사진을 담을수 없는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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