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 관곡지에 빅토리아연꽃/ 여왕에꽃 빅토리아 대관식/ 빅토리아 연꽃/

 

 

 

   관곡지에아침

 

지난밤 빅토리아에 대관식에 참석을못했고 담아온사진만 인터넷으로확인하고   오늘 아침일찍 관곡지를찾았다.

어제저녁 화려하게 왕관모양을 연출했든 빅토리아는 밤세 시들어 물속으로서서히 가라않기시작했고

그 화려한자태는  온데간데 없었다.

 

수온이 떨어지고 밤기온이 떨어져 일교차가 심해야 빅토리아가 화려한대관식을 연출한다 .

오늘아침도  빅토리아는3송이는 아름다운 힌 드레스를 입고 닥아오는 대관식을 기다리지만

마지막 대관식에는 아직 완벽한 왕관을 탄생하지 못한다.

 

기온이 떨어지는 8월말이나 9월초순이 되면 완벽한 왕관을 볼수있다. 

빅토리아 대관식이 끝나면 계절적으로 가을에 접어든다.

 

올해도 몇번이나 밤을지세우면서 빅토리아에 대관식을 담기위해 이곳을 찾을지 나 자신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