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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운염도/ 운염도 갈라진땅을 가다/땅이갈라진 인천 영종도/땅갈라진 운염도/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8. 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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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염도 갈라진땅

 

인천광역시 중구 논골길 129번지

이곳 운염도에 가면 땅이 깊게갈라진땅을볼수 있다 .

 

TV뉴스에서 가뭄이심할때 보여주는 화면이  자주 등장하는 화면이 갈라진땅이다.

그러나 이곳 영종도에는 운염도  갈라진땅은  가뭄보다는 땅에 탄생부터 알아야 갈라진땅에 수수께끼가 풀린다.

 

운연도는 월래  갯뻘이었다.

 

갈라진땅에 탄생은 사방에 뚝뻥을먼저 만들고  가까운바다에서 준설선에서  

운영도까지 

 긴 파이프라인을 설치하고 준설선에서 바다밑에 뻘과바닷물을 함께

준설토를 만들어  매립지로보내게된다.

 

갯뻘을메워서 준설토를 쌓아  수십년동안 방치하면 염분이 빠지고 땅이 굿어서 단단하게 된다.

그 과자정에서 갈라진땅이 탄생하고

그후 갈라진땅위에 각종개발과함께 용도별로

토지를 사용하게된다.

 

인천송도신도시도 갯뻘을  메워서 오랜시간 지난후 도시개획을수립후 신도시로 개발했고

  현대서산 간척지는 목장과 농지로 활용하고 있다 .

 

오랜시간 길게는 몇십년간 빨라올린 준설토가 바닷물이 침전후 바다로빠지고 그땅이 세월이 지나면서  갈라진당이 탄생하게된다.

이제 이땅에도  시간이 지나면 염분이 빠진후 염분에서 자랄수잇는 식물이 먼저 자라고 염분이 완잔히 빠진후에는

  다른식물 이자란후 목장또는 농지 도시개발로 용도에 맞게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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