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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추암 일출/추암 촛대바위 여명/ 동해 추암 형제바위 일출/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10. 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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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출사

 

추석연휴가 끝나고 처음잡은  출사지가 추암에 일출과 정선에 물매화를 담으러 무박으로 더났다.

동해삼척에 있는 추암은 경부고속도판교 톨게이트서   출발기준으로 3시간이면 갈수 잇다고 레비 언니가 알려준다.

 

12시가 조금지나 집에서 출발해 추암촛대바위앞 도착시간은 4시경

다른차로 함께간 진사님들은 별과함께 해국을  담는고 다들 야단법석이다. 

  야밤에 해국을 담을려면 바위를 타야하는데 위험한 생각이 들었다. 

 

사진이고 머고 잠이 제일좋다 알람을를 6시에 맞추고 단잠을청했다.

밖에날씨는 제법쌀쌀한 느낌 마져들고 한두시간 잠을자야 내일 집으로 올라가는길을 운전할수 있다.

 

6시가 가가워오니 아침바다는 먼곳에서 서서히 밝아오고

해가올라올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붉게타오른다.

 

촛대바위에서 몇컷여명을담고 형제바위로 옴겨몇컷담은뒤 추암해변으로 뛰었다.

구름한점 없는 동쪽하는 붉게타오르고 둥근해는 눈부시게 찬란하게  올라왔다

정신없이 400미리로 셔터를 눌렀다.

ND휠타를 걸어서 오메가를 확인하면서 담아야한데 아무생각없이 타오르는 태양에 바져서 그냥셔터만 열심히 눌렀다.

 

 

 

 

 

 

 

 

 

 

 

 

 

 

 

 

 

 

집에 돌아왔서야 오메가를 확인했다

해국을 몇컷담고 물매출사지로 차를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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