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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감나무 가을 그리고 감 / 내장산 케이블카 탑승장에서 만난 감나무/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11. 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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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어갑니다.

 

내장산에 가을이 깊어갑니다.

내장산에 감들이 익어갑니다.

 

유난히도  감이많은 내장산 동내어귀마다 고목이된 옛 작은 쪽감들이 유난히도 많이 내장산 감나무

절집에도 케이블카 탑승장에도 화장실뒷편에도 주차장 입구에도 감들이 많다.

 

특히 최근엔  내장산입구 마을앞 터밭엔 단감나무들이 주렁주렁 탑스럽게도 많이들 달렷다.

가을이 깊어간다.

 

주차장입구 거리마다 상가입마다 대봉과 단감을 산 높이처럼 높게 쌓아두고 싸게들 팔고있다.

시골 인심이 좋아서 그런지 맛보라고  뭉텅뭉텅 짤라서 시식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다.

 

올해는 저 감인심많큼 모두가 넉넉한 가을이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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