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성/ 내장산국립공원 가을단풍/ 내장산 백양사에 가을단풍/ 백양사 쌍계루 가을풍경/

 

 

 

 

 

 

 

 

 

백양사에 가을 단풍

 

 

전북 장성에 백양사

백양사에는 쌍계루가 있다

 

맑은날 아침이면 쌍계루에 반영은  틀림없이 이름값을한다.

 

쌍계루앞에 호수에 빛치는 쌍계루반영은 아름답다

특히 가을철 단풍이 곱게 물들면 이곳은 쌍계루는 진사님들이 한번쯤은 꼭 찾는곳이다.

그많큼 가을이 아름답고 사진동호회 게시판에 자주사진이 올라오는곳으로 유명출사지중 한곳을 찾이했다.

 

올해 저가 갔을땐  단충잎이  절반은 떨어져 호수에 가득 담겨져있서 쌍계루에 반영은 그리 선명하지 않았다.

아침이면 쌍계루반영에 아름다움을 담기위해  먼길 달려온 진사님들의 사진담는 모습

  그 자체가 작품이되곤한다.

 

백양사에 아침은 아름답다.

아직 해가 뜨기전 부드러운 광선에 단풍은 색상이 더욱 선명하다.

   

 산사에 아침공기는  시원하고 상쾌하다.

   

 

절간 부엌엔 아침공량을 하기위한 준비로   꿀뚝에 뿌연연기가 올라온다

오랫동안 보지못했던 꿀뚝에 연기는 나 어릴적 시골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울굿불굿 아름다운단풍에 나도 모르게 올해는 푹 빠져버렸다.

오미한  색상이 아름다워 수없이 보고 또보고 오늘 단풍은

유난히도 더  아름답다

 

올해에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이곳 백양사에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