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목천/독립기념관에 아침 운무/목천 독립기념관/

 

 

 

 

 

 

흑성산에서 바라본 독립기념관에 아침

 

 

 

흑성산성은 독립기념관 뒷산 이다.

이곳 흑성산성 올라가는길은 좁고 가파른 시멘트 포장길 경부고속도로 목천 톨게이트를나왔서 독립기념과 앞을지나

산길을 20여분 올라야한다.

 

 정산부근에 흑성산성이 있고 주차장이 있다.

골뱅이가 운해촬영을위해 올라간  다른산에  비하면 그래도 양호한 비탈길이다.

 

6시에 산성에 도착햇는데 주위는깜깜하고 촬영포인트는 아딘가 어딘지 통 찾을수가 없다.

벌써 4대에 차량이 먼저 도착해 있다.  

출사포인트로 내려갔는지 주위엔 아무도 없다.

 

  독립기념관 촬영 포인트를 모르니 또다른 진사님이 올때가지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   

10여분후 승합차가 숨을고르면서 올라왔다  .

 

출사온 진사님을 반갑게 인사나눈후 성밖으로따라 나갔서 출사지산길은 20여분 따라간후 넓은공터에 

먼저온 진사님과 합류했서 사진을 담았다.

 

처음간 독립기념관 출사지 오늘따라 새벽운무는 해가뜨기직전 올라오기 시작해 장관을 이룬다.

구름속에서 올라온 일출이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만족에 가가운 운해를 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