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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평창휘닉스파크

국내골프

by 새로운 골뱅이 2013. 6. 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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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피닉스파크

평창에 날씨는 서울에 날씨와는 전혀다른 또다른맛이 있습니다

거리는 불과서울에서 2시간이면 갈수 있지만 이곳은 한여름에도 추워서 이불을 덥고자야할 많큼 쌀쌀합니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오다보면 긴 둔내터널을 통과하면 공기가 전혀 틀리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평창엔 여름에도 모기가없고 밤이면 산속에서 내려오는 차가운공기로 긴팔을 입게만드고

이불을 덥어야만 잠을잘수가 있다고 합니다 

 

서울에날씨는 한낮이30도를 올라갑니다만 이곳은 쌀쌀합니다

지난번 한번왔다가 개떨듯이 떨고간 기억이 있어 이번에 아예 겨울옷까지 챙겨서 왔습니다.

휘닉스파크는 밤이면 요즘도 온도를높이고 바닥에 스팀을 넣어야만 잘수가 있습니다

 

휘닉스파크에서 1박2일은 서울에서 멀지않은곳에서 또다른 이국적인 맛을 볼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운무는 싱싱함과상쾌함이 함께 라운딩을 했습니다 

 

골프장 레이아웃 또한 굽이굽이 돌아돌이 해져드와 적송이 욱어진 숲을지나 위에서 아래로 치는 아릴랜드홀은

드라이버를  210미터를 처야 올라간다고 하네요

겨우 한사람이 올라갑니다

나머지3분은 용왕님께 한타씩 반납했습니다.

 

싱싱함이 잇어 좋은골프장 여름휴가철이 최대성수기

12월에페장하고 긴긴 겨울동면 시작하고  4월에야 문을 연다고 합니다

양잔디에 빠른그린 대한민국10대골프장에 오픈이후 한번도 빠진일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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