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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뜬다는 커피숍 커피 한잔하고 가세요

나의 이야기

by 새로운 골뱅이 2013. 1. 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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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날 행복한사람들과 커피한잔 

 

 

분당 서현동에서 율동공원쪽으로 올라가다가 범선카페옆 거지같은 독특한   커피숍이 하나 있습니다.
의자와 탁자는 시골구석구석  페품들을 주어모아 배치를했고

 같은의자와 탁자는 짝이 맞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메뉴판은 칠판에 백목으로 대충 적었습니다

 

근데 한참이곳이 머물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어디지 모르게 옛70년대 그때그시절로 돌아가는 마음입니다.

장발과 미니스커트가 유행한 대학시절로 돌아갑니다.

복고풍인가요, 아니면 새로운개념의 디자인이가요.

벽은시멘트벽 그대로 천정은 콘크리트를 타설하거 거풋집만 들어낸 알몸입니다.

그런데 멀지 않은날에 유행할것 같은 예감이 강하게 옵니다.



근데 커피한잔의가격은  우라지게 비싸네요 .
아메리카노가 5500원........에`고~~~~

언제부터 인테리어가 요렇게 변해가고 있는가요.
앞으로 인테리어 업자들 간판쟁이 메뉴판만드는업자  전기쟁이  그리고 가구회사 등등   멀지않아 망할것 같습니다
커피베네에서 후속으로 뜨고 있는 이태리 요리점문점 블랙스미스도 창고형으로 인테리어를 대박치고

앞으로 인테리어 콘셉은 창고형으로 갈것 갔습니다.

이거 한국경제를 뒷거럼치게하는 인테리어 우리젊은이들은 실업자로 만든는갔다 대한민국 경제가 ㄷ 

조심스럽게 걱정되고
 재활용시작이 크게 부활할 결코 촣은 소식은 아닐것 갔네요.

근데 장사 엄청잘되고 대박난 집이라고 합니다.


 꿩잡는게 메 맞지요..........하하하 
우라지게 비싸도 2층3층 손님  곽~ 찼습니다

유행이 먼지..........
근데 머 그런대로 개성은 있습니다

천정 엄청 높고 새 건물인데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지었나 봅니다.
가로수길에도 이와 유사하게 만든커피숍이 장사가 제일 잘되드라고요.
언제나 뽁짝 뽁짝 제일 분비고요.

 

  오늘 이곳에서 함께 차마시고 즐거운시간보내면서
   사진을 찍고확대해보니 다들 표정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해보여서 아주아주 저역시 행복합니다.


그래서 아름다운사람들이라고 제목을 붙첬습니다.
본이 아니게 모델해주 모든분 감사 드림니다.
모델해 주신분들은 꽃피고 새 울는 봄날오면 정모때 가족사진 촬영 티켓 1매씩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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