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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는 2만킬로에가깝고 비행시간은24시간 남미로가는 길은 멀고도 멀다

남미배낭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6. 2. 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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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로가는길은 멀고도 멀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하룻밤을지세우고 만14시간에 긴긴 시간을 날라 미국 달라스공항에 도착했다.

여기서5시간 대기를하고 다시 남미 페루에 리마까지 10시간에 가가운 비행을해야 한다니

생각만해도 끔직하다.

 

달라스에내려서 입국심사대를나왔서 5시간을 때워야하니 이거또한  부담이다

.

인터넷으로 공항 건처 갈만한곳을 찾다보니 멀지 않은곳에 명품  대형활인매장이 있다는 사실알고

함께간 사모님들이 안달을한다 .

그곳에 가자고.....

 

택시로 한30분을 달려서 도착한 활인매장은 명품은없었고 ,그냥 저렴한 브랜드를 절반씩 깍아주는 활인행사를하는곳도 있었다.

근데 넘넘 크다.  

너무 넓게 자릴잡아서 어디가어딘지 통 알수가 없다.

 

대충돌아보고 식사를 할수있는 푸드코드에서 식사를한다음

   공항으로 돌아왔서 페루 리마행 비행기탑승을 기다렸다.

또 10시간에 가까운시간을 비행길 타야하니 걱정이 앞선다 .

좁은좌석에 곰짝없이 버터야하니

죽을맛이다

 

남미는 서울에서 대충2만킬로에 먼 거리며 지구 반대편에 있고, 비행기 탑승시간만 24시간 이걸린다.

남아메리카대륙에 면적은 대충 남한에 100배 해당하는 넓은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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