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이로 가는길은 인카인들과 만남이 시작이다.
페루쿠스꼬에서 모리이로 가는길목에 인카인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그들이 판매하는 작은가게에 들렸다.
우린 이곳에서 잉카인들이 양과 라마텔로 손수 실을생산하는과정과 그 털을 세탁에서 천연염색하는모습 그리고 실을뽑는과정을 봤다.
그리고 배틀을 이용해 그들만이 독특한방법으로 천을짜서 목도리나 카펫을 생산하는 과정도 봤다.
잉카인들은 직접 코카차를 우리와 함께나누어 마셨다.
짧은시간이지만 우린 그들에 살아가는 모습과 그들만에 톡특한 손제주 그리고 감각적인디자인
모든것을 그곳에서 볼수있었다.
난 그곳에서 첫번째 쇼핑으로 손주녀석들에 베이비 라마털로 짠 모자 그리고 전 텔쉐터도 하나 쇼핑했다.
가격은 엄청저렴했다.
쉐타가 우리돈 2만원정도 모자는45백원 그것도 베이비 알파카로짠 제품이라고한다.
그리고난후
모라이 작물시험장에서 잉카인들이 작물시험을통해
우리가 먹고잇는감자를 개량했고,
조금전 마신 코카차도 밀림에서 가져왔서 처음엔 손바닥많큼 큰잎을 이곳에서
개량을통해 지금에 아주작은 코카차로 개량된 사실도 공부했다.
모라이 작물시험장은 둥글게 계단식을 내려가면서 점점작게 만들어젔다.
제일 아랫부분이 온도가 제일높고 습도도 높다는사실도 알았다.
처음엔 제일 아래쪽에서 작물을 심은뒤 차차 올라오면서 종자개량을하고 위쪽으로 올라왔서
재배된작물은 씨를받아서 노지에서 제배를했다는 과학적인 설명은 우릴 고개를 꺼덕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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