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대통령궁을보고난후 고급레스토랑서 식사도 했다.
라파즈는 여행객들이 유유니를 가기위한 찿는 중간기착지다.
물가는싸고 좋으나 치안이 불안하고 매연이 지독한 도시며 상점 백화점 유통시설이 부족하고,
걸어다는것이 택시를 탈때보다 더 빠를많큼 교통 또한 최악이다.
이곳에서 우리일행들은 고산병과의 2차전쟁을 치렸다.
제일먼저 꾸스꼬에서 고산병으로 1차고생을 엄청했고 이곳 라파스에서 두번째 고산병과 싸워야했다.
두통과 메쉬고움은 정말 참기가 힘들고,
오르막길과 계단은 두계단 이상을올라가기엔 숨이턱까지차서 걸어 다니질 못할많큼 힘들었다.
라파즈 중심상업지역을관광하기 위해 택시를타고 대통령궁 앞에서 내렸다.
시내를 관광하고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좋은레스토랑을 발견하고 점심을 못처럼 맞있게 먹었다.
공원엔 거지들이때를지어 생활하고 있었고 길거리엔 다니는 사람보다 잡상인들이 더 많은것 갔다.
계곡 아래쪽은 상업시시설이 있고 동내 위쪽 산위동내는 주로 주택지로 형성된 도시는
산위 높은쪽 고지대 를 올라가는교통수단은 케이블카로 주로 이동을한다.
버스나 택시는 너무 막혀서 걸어서 다니는것이
일상이다.
공원에는 관광객들은 지나가질못한다.
거지와 행인들이 많고 공중화장실이 없으니
당근 대소변을 해결할 마땅한곳이 없으니 코를 찌른악취가 삼하게났서
그곳을 지나갈때면 숨을참고 빨리 지나가야 한다.
우리가 묵었던 호스탤 옥상에서 바라본 버스터미널
이곳에 정체는 말할수 없을많큼 교통에 지옥이다 . 우린이곳을 수없이 택시와 걸어서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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