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에수도 라파스 설산과 빨간벽돌집에 함석지붕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3박을했다.
해발 3500정도에 고산지대도시는 가파른 산을깍아 집들이옹기종기모여있고 산으로 둘려쌓여 있는
라파스 시내는 공기에 흐름을막아 눈을 뜰수없을많큼 매연이 지독하다.
오래된자동차와 옛 구 도로는 아직 마차길 그대로 돌로깔려 더더욱 매연을 유발한다.
산아래쪽 해발이3500 낮은지역은 사업지역으로 높은빌딩들과 옛 스폐인 식민지시대 건축물들을 볼수 있었고
산위쪽은 해발4000이상 서민들이 살고있다.
출퇴근영 케이블카카 빨간색 초록색 노랑색으로 우리내 전철 1호선2호선으로 구분하듯 중간서 갈아 탈수도 있고
중간중간에서 타고 내릴수도 있다.
성탄절을 맞아 이곳 대통령궁앞 광장서 츄리가 세워젔고
아침과저녁에 이곳 풍경을 담기위해 케이블카를타고 두번 산 윗쪽마으로 올라갔다.
이곳은 대중교통에 일부를 케이블카가 담당한다.
그리고 이곳에 식당과 호스탤은 정말 놀랄많큼저렴하고 장바구니 물가도 싸다.
택시도 물론 싸고 좋지만 길이막혀서 다닐수가 없다.
대형 백화점이나 유통시설이 없고 주로 재래시장과 슈퍼에서 물건을살수가 잇고 에어콘은 LG
냉장고 TV는 주로 삼성이 많고 한국 승용차는 가끔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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