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언덕 그리고 오아시스와야자수가 있는작은도시 와카치나
인천공항서 12월10일 달라스를경유 폐루리마에왔다.
리마시내에서 호스탤을잡고 하루 휴식을 취한후
호스탤앞 여행사에서 와카치나 사막투어를 예약하고 4시간 투어버스를 타고 사막투어를 다녀왔다.
사막과모래언덕 야자수로 둘려쌓인속에 사막속에 오아시스
이곳 오아시스를 중앙에두고 뺑돌아가면서 형성된 작은도시엔
레스토랑과 호탤 그리고 각종스포츠를즐길수 있는 여행사와 작난감처럼생긴 사막투어용 자동차 버기를 쉽게 볼수 있다.
버기를타고 모래사막을 달렀다 .
버기는 안전을위해 장남감 자동차처럼 쇠파이프로 안전대가 설치도어 있다.
사막을 달리다가 굴러도 다치지 않게끔 안전하게 파이프로 양옆은 물론 앞뒤 위지붕까지 파이프로 튼튼하게 럭비공처럼 제작되어 있다.
괴물같은버기는 엔진과 속살을 헌히볼수있게 엉성하지만 굉음을내면서 사막을쏜쌀같이 질주를한다.
스릴 만점에 버기는 놀이공원 청용열차 버금가는 재미있는 놀이기구 갔기도 했다.
버기는 순식간에 가파른 모래 언덕을 오른후 잠시 안전교육을 받은후
모래설매를 탓다.
모래언덕 꼭대기서 쓸매를타고 내려오는 그 기분도 타보지 않은 사람이면 그상상을 하기 힘들고,
입안에 모래가 가득 들어와도 모처럼 어릴적 개구장이로 돌아갔간 우리 일행은 마냥 즐겁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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