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3800m 거대한호수 티티카카호수
푸노에서 하루를 티티카카를 여행했다
원주민이 살아가는 섬을방문했고 종일배를타고 섬을 돌았다.
강화도서 화문석을 짤때 왕골을 사용한다 .
원주민이 살아가는 마을은
왕골을 역어서 발을만들고 왕골로 이영을 만들어지붕에얻고
집을짓고 살아가고 있었다
또한 왕골로 침대랑 생활도구들을 만들어사용하고 있었고
섬은 물위에 왕골뿌리로 떠있는섬으로 배가 지나갈때면 움직이는 느낌을받았다.
전통의상은 너무나 화려했고 자수로 공예품을 만들어 광광객이 오면
그것을 팔아서 생활한다
볼리비아/우유니소금사막 가는길 기차무덤에서 성탄절 아침을맞이하다. (0) | 2016.03.04 |
---|---|
페루/푸노에서 라파즈까지 티티카카호수를 끼고 버스로 여행하다. (0) | 2016.03.02 |
페루 /빠르까스국립공원 새들천국 바야스따스 섬을구경하다 (0) | 2016.03.01 |
볼리비아/라파스 세월에 흔적들이 자연을각아만든 달의계곡을보다. (0) | 2016.02.29 |
페루/ 인카문명을 찾아서 그들의 살아온 흔적을 공부하다. (0) | 2016.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