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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우유니소금사막 가는길 기차무덤에서 성탄절 아침을맞이하다.

남미배낭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6. 3. 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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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아침에 우린  우유니소금사막을  달렸다.

 

  성탄절을 맞아 이곳 우유니엔 많은관광객이 몰려왔고 호탤마다 만원이라고다.

 

어제저녁 유유니소금사막 일몰을보고난후 오늘아침 첫코스로

기차 무덤으로 갔다.

 

폐 기관차들을 사막에 한가운데 버려진 곳으로 오랜세월동안 고철로 때어갈수있는 고철판은 모두 떳더서 제활용을위해 가져갔고

고철덩어리 너무커서 가져갈수없는것들만 녹쓴체 버려둔것으로 세월이 흘렀다.

 

 이젠 우유니소금사막을  가기전에 꼭한번 들려서 간다.

 

열심히 사진을담고 있는데  

 먼곳에서 차에내린 힌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신부를 발견하고 닥아갔다.

일본에서 먼길이곳까지 결혼을앞둔 처자총각이 외딩촬영을 하고있었고 우리도 사모님들도 35년전 옛날을 회상하면서 함께 사진을 담있다.

 

사진을담고 돌아나오는데 이 척팍한 모래사막에도

끈질긴 노력으로 살아가는 야생화가이써서 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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