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꼭 가고싶은곳 우유니 소금사막
남미여행을 계획하는 분이면 누구나 제일먼저 볼리비아에 우유니 소금사막을 떠올리게 한다.
워낙 큰 소금사막은 우리나라 전라도 크기리고하니 과히 상상을 초월함을 알수 있다 .
이고은 하얀소금사ㅏㄱ에서 해가드고 소금사막에서 해가진다 달려도 달려도 지평선만 보일뿐 어디가 끝이고 어디가 시작인줄
좀처럼 알수가 없다.
에제는 이곳 볼리비아에도 12월24일 성탄절 전야다
유유니소금사막 일몰을본후 우리일행은 초촐한 와인파티를
사막한가운데서 했다.
소금사막 가는길에 모래사막에서 야생 알파카때와 사슴같은 동물들을 볼수있었고
그 척팍한땅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들이 안스럽다는 생각을했다 .
그러나 한편으론 자연과함께하는 그들은 자유가있서서 더행복하게 보였다.
소금사막도 우기에도불구하고 비가 내리지 않아 반영은 그리 이쁘지 않았지만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사실과 일몰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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