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불을품는 오야게활화산과 플라밍고가있는 간혈천

 

 

 

 

 

 

화산활동을 가까이서 직접눈으로 확인할수 있는오야게화산

 

 

오야게화산 (Volcan Ollague)은 볼리비아에서 몇안되는 활화산중에하나로 가까이서 직접체험할수있고   

몇십미터로 치솟는 가스와 간혈천을 보기위해서는 우유니시내에서 새벽일찍 출발을한다.

 

고도500미터높이에 활화산에 오르면 특히 고산병에 각별한 신경을써야하고 먼저 고산병약을 복용하고 올라가야한다.

이곳에 일출은 굉음을내면서 불출하는가스와 간혈천을 내려다보는 풍경은 대단한 풍경을볼수있는곳이기도하고 추위를

용암이 흘러내리는광경도 볼수있고 가까운곳에 노상온천이 있서서 새벽 추위를 온천욕으로 지친몸과피로를 풀수 있다. 

 

이곳에 갈려면 2박3일 투어를 신청하면 되고 갈땐 먼저 미리수영복을 입고가는것이 좋고

미리 준비하지못했으면 근처 유료화장실에서 젖은속옷을 적당히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노펜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