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과 태극기
볼리비아를 광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우유니소금사막을 보기위해 찾는다.
우유니는 고도3600미터에 작은마을로 마을전체가 작고 소박했서 볼꺼리가 없다.
그러나 이곳은 소금사막과화산 호수등을 투어를할수있는 전초기지이며 베이스캠프역활을하는 중요 요충지다.
하늘과땅이구분대지 않는 우유니소금사막 투어는 누구나 평생에 한번 올까말가하는 절호에기회이고
새하얀소금사막에서에 사진을찍으면 누구나 아름답게 잘 나온다고한다..
추억으로 평생간직할 감동의 사진을 여행객이면 누구나 이곳에서 담아간다.
이곳에가면 누구나 배우가되고 사진작가가 된다.
어딜찍어도 좋은작품이 탄생한다.
유유니 소금사막을가면 사막한가운데 호탤과 소금박물관 그리고 전세계 국기가 펄럭이는 만국기동산이 있다 .
우유니를 여행한 사람들이 5개의태극기를 걸어놓았다.
우린 이곳에서 오래된 태극기 하나가 찟어진체 바람에 펄럭인것을 보고
가져간 새 태극기로 교체를했다.
태어났서 나에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가장 잘한일로 기억되고 싶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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