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소금사막의 일출
아침 일출을볼려고 3시30분에 호탤을 나섰다.
근데 둥근 보름달은 환히사막을 비추고 있었고 별들은 볼수가 없었다.
너무일찍 도착한 유유니소금사막은
꼭 한국에눈온 호수처럼 보일뿐 바람만 쌩쌩 몰아첬다
좁은 차량속에서 더이상 기다릴수가없다 더 참지못하고 차량에서 내려서 아침운동을하고
소금을 모아둔 장소로 이동후 일출을 기다렸다.
소금사막 일출을 보기위해 생각보다 많은관광객이 이곳으로 왔다.
일본 관광객들도 이곳에서 깡통에 불을 넣어돌리면서 사진을담고 있었다.
정월대보름날 철솜을 돌렷든 우리에 어린시절을 본듯......
끝내 오늘아침 둥근아침해는 보지 못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호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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