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아레메스광장서 맥주로목을축이고 거리에 탱고 공연도 봤다.

 

 

 

 

 

우유니서 칠례 산티아고에왔다.

 

 

   아메레서 광장서 열정에탱고도 만났고 스페인시대에 건축된 대성당을 잠시들렸고 숙소로 가는길 거리에 젊은 음악인들을 만났다

 

우린여기 산티아고를  오기위해서 우유니서 40시간을 버스를타고 국경을 넘어서 이곳에 왔다.

거리는 연말년시를  맞이해 이곳사람들도 휴양지로 많이  떠났고 가게는 문을닫은 곳도 종종 볼수 있다.

 

아메레스광장서 멀지 않은곳에 숙소를정했고 시내를 대중교통을 이용했서 돌아다녔다,

산티아고에서   가까운곳위성도시도  여행을했다. 

 

대통령궁과 중심상업지역 그리고 그곳에서 쇼핑센타를 찿았는데 그리큰 쇼핑센타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