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탤 바로옆 거리공연을보다.
먼먼길을 버스로40시간을타고 산티아고에왔다.
연말이라 이곳 분위기 역시 조금은 들뜬 기분이다.
시내중심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숙소를 정하고 시내를 나가봤다. 아르메스광장서
걸어서 15분이면 우리가 묵고있는 호스탤 나까소네까지 올수 있다.
아르메스광장갔다가 저녁먹을쯤 숙소로 돌아오는길에 거리에 공연을보고 함께사진도 담았다.
젊은 악사들은 음악을 공연햇고 우리가 알만한 곳들도 연주했서 즐거운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역시 남미는 열정에나라 여유로운 시민들 그리고 그들많이 독특한 팁 문화가 있다.
거리에 공연을보면서도 작은 액수지만 그들에게 감사에 마음을 표현했다.
칠레/산티아고에서 17시간 버스로 꿈에휴양지 푸콘에 오다 (0) | 2016.03.06 |
---|---|
칠레/산티아고 나까소네 호스탤과 한국식당 숙이네 (0) | 2016.03.06 |
칠레/아레메스광장서 맥주로목을축이고 거리에 탱고 공연도 봤다. (0) | 2016.03.06 |
볼리비아/볼리비아 우유니에서 칠레 산티아고까지 40시간 버스를 타다.. (0) | 2016.03.06 |
뽈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에서 일출을보다. (0) | 201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