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과 활화산 꿈에휴양지 푸콘
햐얀 만년설과 불품는 활화산이 상징처럼 되어버린 꿈에휴양지 푸콘,
이곳은 큰호수가 여러개가있고 빙하에서 내려오는 물이풍부하다.
울창한삼림과 천혜에 아름다운목장 어느 유럽휴양지에 온것갔은 착각을하게한다 .
물과 꽃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아름다운도시다.
골목마다,집집마다
수국과이름모를 꽃들을 아름답다.
이곳 사람들은 꽃을 열심히 심고 가꾸어 유럽보다 더 아름다운 휴양지를 만들었다 .
레프팅과 각종해양스포츠
그리고
산악스포츠 빙벽과설산 트레킹 유럽에서 몰려온 젊은이들을 쉽게 만날수 있늘곳 이곳이 요즘 뜨고있는 푸콘이다
빙하가 흐르는계곡에 노상온천이 있고
한낮온도는 30도를 술쩍넘어도 습도가 없서서 거늘은 시원하다
밤은기온이 14도까지 내려갔서 해뜨기전 이른 아침은긴팔에 점퍼를 걸처야 거리를 나갈수 있다.
그러나 이곳은 요즘 우기철 좀처럼 파란하늘은 보기가 어렵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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