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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여행/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영화 싸운드오버뮤직에 배경지 여행/소금광산/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나치에 망상 아우스비츠/채코

해외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3. 6.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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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뱅이와 함께떠나는  동유럽여행


여행하시면 통상적으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게 많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면 언제나 계획만 세우다가 떠나지 못하고 또 한해를 보냅니다.
아주 쉽게 훌쩍 떠나는 여행이 아쉬움을 남기고 행복과 만족감을   두배 더 해줍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것 처럼 언어,  식사와잠자리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언어는 유럽사람들이 한국어 못 하드시 우리 또한 독일어나 프랑스어 영어 잘 하지 못하는것은 당연합니다.

입국 심사대에서 지내들이 지내나라 말로  물으면  우리는 우리나라 말로 떠들면 되고  답답하면
스텐프 꽝 찍고 보내주던가 아니면 통역관 모셔 옵니다.
단 알아듣지 못한말 할때  예스, 오케이  하시면 안됩니다 . 
그러나 꼭 명심해야할 사항은 입국때 법에 저촉받는 물품 챙겨 가시면 안됩니다.

동행자는 부부가 제일 좋고 그렇지 못할경우도 친구한분과 같이 가는게 좋습니다.
혼자가셔서  독방쓰시면 여행경비도 추가로 많이 올라가고 식사때  정말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식사때마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식탁은 항상 4인석  6인석  8인석 짝수로 의자가 배치됩니다.

친구들과 그룹으로 여러명이 함께 여행하시면 좋은점도 있겠지만 불편한점도   많습니다.
오랜시간 함께자고 먹고 생활하다보면 그간 장점보다 단점이 먼저 보일때가 많습니다.
특히 친한 친구 일수록 편하게 생각하고 생활하다  보면   본인이 편한대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여행은 항상 상대방 배려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편안하고 좋은여행이 될수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 여행에서 가이드가 강요하는 쇼핑장갈때  친한 친구끼리가면 서로  입장이 난처 할때가 많습니다


특히 펙케이지 여행은 경비면에서 아주저렴하고 여러 다양한분들과 세로운 만남을 가질수 있는 장점이 많은 여행입니다  .
그냥 가이드가 시키는대로 하시면 되고
식사때 무엇을 먹을까 메뉴 걱정이없고, 잠자리는  호탤에 대려다주면  자면되고.
아침에 모닝콜 울려주면 일어나고 식사시간에 식당갔어 식사하면 되고 버스타라고 하면 타고
내릴때 되면 내려서 관광하시고 자유시간주시면 사진찍고 집합시간에 모임장소로 시간맞추어 오시면 됩니다.
그러나 현지를 체험할수 있는기회가 없다는게 단점입니다.


그외엔 여행경비경제적이고  또 짧은시간에 많은곳을 여행할수있고 현지어 신경쓸필요 없고 장점이 아주 많습니다.

 

 

 

 

 


처음 한 이틀은 서먹 서먹 하지만  3일차부터는 한가족 처럼 인사도 잘하고  불편한 관계보다 편한한관계로 발전하며  
서로서로   배려를 많이 하게 됩니다.
단 가족단위여행을 오신분은  그렇치 않습니다.
언제나 가족들만 같이놀고 이야기하고 즐기고 함께식사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 외엔 아주 편안합니다.

특히 계모임에서  단체로 오신 아줌마부대들은 피해서 여행하는것이 좋습니다 .
왁자지껄하고  항상 뭉처다니고 주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한국 아줌마부대 특성을 잘 살려줍니다 .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만
 예약하실때 몇분, 몇팀,  그리고 단체 예약이 있는지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대체로 단체는 피하셔서 예약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모여서 여행하고 부담없는 만남이 될때 여행은 보다 많은 즐거움이 시작되고,
그리고 언제나 나가 먼저 배풀어야 즐거운 여행이 됩니다 .
우리 한국사람들은 누구나 먼저 인사하는것 부터 배려하는것 간단히 먼저 말거는것 조차 싫어하고 칭찬에 인색합니다   
그러다고 너무 친절하고 가까이하면 혹시 오해를 받을수도 있습니다만...........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은 가이드가 설명하고 물어볼때 열심히 예 하시고 대답만 잘하고  
아침에 만나면 먼저 인사하면  우린짦은시간안에   친해 질수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
여행출발후   2일차 저녁식사때 한 테이블에 함께 식사하시는 분들과  맥주한잔 살수 있는 여유만 먼저 보여주면
다음날은 시키지 않아도 당근 옆사람이 삽니다.

함께 여행하는동안 이때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사람들을 경험하게 되며  
또한 새로운 정보를 접하게 되고 밤시간 호텔빠에서
술한잔할수 있는분도 만날수 있고,  친해지시면 룸으로 초대해 좋은대화도  나눌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처음 만난사람들과 또하나에 즐거움이 시작되고 즐거운 여행이 됩니다 .

이번여행은 정말 다양한사람들과 만났습니다.
54년생 은행 지점장으로 퇴직한부부 , 미국제미교포 3세 8학년학생과 어머니, 부부로위장한 가짜부부1쌍.
 치대를 졸업하고 홍콩서 유학중인 32세자매 , 여자대학원생 28세 친구2명 , 케피탈회사 근무중 2명처자 29세.
혼자온50초반에 아줌마, 대학졸업반 딸과 함께온50대초 부부,  50대후분에 올케와 시누이,
외국어에 능통한 50초반에 아줌마와딸,  장모 모시곤온부부 등등..........총27명입니다
이쁜 처녀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은 누구랑 함께 가야하고 또 서로 시간맞추고  또기다리고 그럼 떠나지 못합니다
오늘 당장 서둘러 방함께 쓰실분만 있으시면 예약을 하세요
최대한 가까운날에 훌적 떠나셔야  여행에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그래야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이 없어야 더날수 있습니다.

여행은 우리골프처럼 팀이필요하지 않습니다
골프에  OB는 벌점이 부과되지만 여행에 OB는 절대 용납니 안됩니다.
이점만 명심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여행하는곳에 기후는꼭 확인하고 우기가 건기인가 아침최저 기온과 낮최고 기온 강수량등
이것만챙기시고 통상적으로 온도는 최하15도~ 최고 32도 이상 올라가는곳  안가는게 좋습니다.
일단 기후는 꼭 챙겨 보시고 떠나야 합니다.
물론 북유럽 빙하와 겨울여행은 추운곳으로 택하셔야 하겠지요

준비 없이 훌쩍 떠나는 여행이 아쉬움이 남아도 즐거움과 행복은 두배가 됩니다.

경비문제도 여행사 마다 천차 만별입니다
동유럽도 400만원이 넘는 여행사와 150만원에 판매 하는 상품까지 다양합니다
고가에 상품은 호탤은 대체로  번화가 시내에있고 아침식사는 역시 호탤급수가 높으니  좋겠고
저가에 상품은 호탤은 언제나 고속도로 나들목부근이나 
썰렁한외딴집 아니면  산속조용한곳에 주로있으며  식사 곳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체로
호탤등급만큼 아침식사가 제공됩니다.

중 저가 상품은 가끔 호탤에서 중국여행객과 마주칠 기회가 많습니다 .
일본 여행객들이 한국사람 좋아하지 않는것 처럼 한국여행객들이 중국여행객 싫어 합니다
아침 식사시간에 겹치면 짜증납니다
쌋쓸이해서 챙겨가는 습성이 있습니다

우리골프장도 회원권도  고가에회원권이 있고 또한 중 저가 회원권이 있습니다  .  
회원권이 중 저가라고 골퍼마져도  중저가로 평가하지는 않는것처럼 여행도 같은 맹락에서 보시면됩니다
여유가 되면 비싼가격에 여행을 하시고  좀 절약하고 싶으면 중 저가 가시면됩니다 
그러나 분명 코스는 비슷해도 질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어쩌면 중 저가 상품이 사람살아가는 냄새가 날때가 많았습니다
  
골뱅인 그리 높은 가격에 여행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중저가에 조금은 지명도 있는 여행사를 택하곤 합니다.
혹시하나 잘못 되었을 때 크레임 정도는 걸수 있고  보따리 장사는 아니어야 사기여행은 방지 할수 있으니까요
그래야 현지서 황당한 사건을 방지할수 있을정도 여행사면 될것 같습니다.



 
  이번 동유럽여행은
다른곳에서 맛볼수 없는 독특하고 아름다움에 매력을 느낍니다.

 

 

 

 

 


누구나 한번쯤가보고 싶고 꿈꾸는 여행이 있는데 이곳이 동유럽입니다.
또 누구나 한번쯤 유럽여행은 로망이며 꼭 가고 싶어 하는 여행이기도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구하지만 여행을 생각하고 계획하신분은 하루라도 먼저
도가니가 건강하실때 출발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

동유럽은 버스여행이다 하루에 작게는 4~6시간 많게는 7~10시간 버스를 타아합니다
도가니가 성하지 않으면 무척 어렵습니다.
그런데 버스는 엄청 좋습니다
메르데스 벤츠............ㅋㅋㅋㅋ

13~14세기 형성된 고대 도시들은 대분분 외곽에서 버스를 세워두고 걸어서 관광을 해야하고
인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보도블록과 많은 차이가 납니다.

동유럽은 대부분 옛날 깔린 보도블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분적으로 보수를 하고  보존해   ,
바귀달린 여행용 가방도 끌수가 없으며   굽높은  하이힐은 아예 다닐수 없는길입니다.

자연석 돌들을 대충 다듬어 인도와마차길에  깐 다음 메지를 넣지 않아 틈새가 벌어져있고
걸어 다니기도 불편한 도보길이 많습니다.
그런길을 하루에도 몇시간씩 걸어야 합니다.

프랑크프르트로 날아가는 비행시간도 11시간이상 탑승해야하고 채력과 인내가 필요하는 여행이
바로 동유럽 여행입니다
7월에 기후는 서울과 비슷했으며 습도가 낮아 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동유럽은 백야 현상으로 썬머타임에도 불구하고 아침5시 이전에 해가뜨고 9시가 넘어야 해가 지고
저녁 10시에도 하늘은 밝아 창문에 커턴을 치치 않으면 깜깜한 밤은 볼수가 없습니다..

제일먼저 간곳이 오스트리아,
음악에 천재 모짜르트의 고향 짤츠브르크
비엔나에서 300 킬로 떨어진곳으로 소금이라는 뜻을가진 도시 이름이라고 합니다 .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볼거리가 많으며 음악에 천재 모짜르트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며
20 세기폭스사에서 제작한 뮤직칼 영화 샤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지 이기도 합니다.

 


 

 
 

 

 

 


 모짜르트 태어난 생가가 이곳에 있고 모짜르트가 유년시절을 보낸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이곳에 가면 !!!!
아~~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곳에서 태어나 모짤르트는 천헤에 아름다움을 보고 자라서  경쾌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작곡할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그리고 많은 호수와 아름다은 알프산을 배경으로 지어진 이쁜 지붕과 아름다운 집들
울창한 전나무와 백자작나무.........
호수에 수평과 교회종탑 수직에 아름다운 조화를 조화를 볼수 있습니다.
이곳은 어린시절 꿈속에서나 본듯하고  동화속에서나 나오는 그런 이국적인 풍경을 달리는버스 차장가로
끝없이 볼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

 

 

 
 
 

 



 


음악에 도시이자 오스트리아에 수도 비엔나,
그러나 우리가 잘알고 있는 비엔나 소세지와 비엔나 커피는 그곳엔 없었습니다.

유럽 3대 오페라극장에 하나인 오페라 하우스 요한슈트라하우스 기념상이 있는 시민공원
빈의 상징이자 오스트리아의 최고에 고딕성당이면서 모짜르트에  화려한 결혼식과
35 세에 초라한 연결식이 거행된 슈테판사원, 이곳을 보고나니 보고나니 마음한구석이 무거워웠습니다 
35세에 저세상으로간 음악천재 모짜르트를 생각하니 마음이 숙연해고 ..............

그리고 어둠이 깔릴무렵 빈외곽에 오래된 와인 양조장을 수리해서  레스토랑으로 사용하고 있는곳에서
바이올린과 어커데온연주하는 늙은 악사에 음악을 들으며   셀러드와 감자,  
빈의 정통돼지고기요리  겆절이 와을을 마시고 내려오는길에 베토벤이 생존해살던 집과
그가 자주 다니던골목길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다음날 동유럽에 진주라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갔습니다
부다페스트는 오랜기간 헝거리에 수도 역활을 했던곳으로 헝거리에 주요 문화재를 볼수 있는 특별한곳입니다
13세기에 세워진 고딕건축물 왕들의 대관식이 마차시교회 이곳에서 올렸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부타페스트 풍경을 내려다보이는 겔레르트언덕에서 다뉴브강의 아름다움과
부다와 페스트를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었으며
또 1차 2차 세계대전에 상처도 이곳에서 생생하게 볼수가 있었습니다

부다페스트는 뉴브강을 가운데 두고 
왼쪽은 부다 오른쪽은 페스트로 지금은 함께 부다페스트로 부른다고 합니다 .
부다페스트에 야경은 다뉴브강에서 유람선을 빌려 하류에서 상류까지 천천히 볼수있으며,
은은한 간접조명으로  고대건축과  백야에 푸른 밤하늘과 함께
또하나에 멋진유럽여행에 진수를 을 보수 있었습니다 .

 부다페스트를 출발한버스는  동구에 알프스라고 불리는 타트라 국립공원을 넘어 폴란드 비엘리츠카로 이동후
유네스코 최초로 자연및문화유산에 등제된 소금광산을 보고난 다음 크라코프로 이동후 하룻밤을묵고 
영화 신들러리스트의 촬영지로 유명한 역사에현장 아우슈비츠 유태인 수용서서 못 봐야할 현장을보고 맙니다.
오늘점심은 도저히 먹을수가 없습니다 .

 

 



 

 

 


 

 


  나치독일이 얼마나 악날했는지 그리고 책에서보고 이야기로 전해들은 까스실과 화장터 유품들.........
가스실 벽면에 그당시 얼마나 처참했는지 죽어가면서 벽면에 손톱자국들  아직도 생생합니다.
도저히 인간으로써 할수 없는 만행 그 현장을 우린 보고 맙니다


기록상으로 120만명 비공식으로 400만명이 이곳에서 아무 이유없이 확살되었다고 합니다
너무나 비참한 현장입니다.


더는다시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은 곳이기도 합니다
  
 

 

 

 

 

 

 


 다음 여행지로
체코에 프라하  이곳은 각종 CF와 SBS에 드라마 프라하에 연인 촬영지로 알려 졌다고 합니다.
가는길 버스안에서 잠시나마 CD로 프라하에 연인 전도연을 잠시 볼수가 있었습니다.


이곳에 가면 또다른 동유럽에 또다른 매력에 빠질수 있으며 한국여행객이 가장많이 찾고 첫번째로 좋아하는
동유럽이 프라하 이곳이기도 합니다.

성당은  유럽에 상징건축물이며  그 어느건물보다 크기와 높이가 제일 높습니다


도시가 형성될때 로마제국이 제일중앙에 가장 크게 높게 교회를 세우고 그 건물보다 크거나 높게 지울수 없도록
법으로 규제를 했다고 합니다  .

 

 

 



 

 
 

 



 

 


 프라하에서는  
12사도에 조각과 아름다운 카룰교있고  교량가운데 십자가가있는  조각상을  손을데고 소원을빌고
다음 강아지가 있는조각상에서 한번더 기도를 올리면 소원성취한다고 전해 내려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린 해질무렵 그곳을 걸고 있었고 동유럽 프라하시민  그들이 상냥함과 친절함에 한번더 놀라지 않을가
없었습니다

건물벽에 천문시계가있는 시청종탑80미터 쌍둥이 청탑이 인상적인 틴교회 체코프라하를 대표하는
아름다운성 프라하성을 보게 됩니다 .

프라하는 동유럽 여행중에서 각종물가가 최고는50~30%저렴한곳이 프라하 입니다
사전정보없이 따라간 동유럽여행이 이곳이 그렇게 저렴하다는것을 다음여행지에서 알았습니다
기념품 각종 선물은 프라하에서 구입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특히 인형 그리고 크리스탈, 주석,유리공예품 프라하티샤츠 유럽에서 볼수있는 기념품 가게가
엄청 많습니다
 
 다음여행지로  아름다운 동화속에서나 볼수있는 체코  체스키크롬로프이  여행을 했으며 그곳엔  
140년째 내려오는 단 한종류에  빵을 만드는 아주 유명한 곳은 있다기에 그 빵집을 만났습니다  .
쫍고 비탈진 내리막길이 끝날무렵 줄을길게선  집이 바로 그 빵집,빵꿉는 처녀는 혼자 손수 밀가를 반죽하고   
사각화로에 홀컵크기에 스텐 파이프에 손칼국수를 홍두께에 감듯이  반죽을 스텐파이프에 감아  
오리훈제구이 를 화덕서 돌리듯이
구워내는  빵  그 담백한  빵맛에  우리 또한번에 감동을 만듭니다.

  이곳 체스키크롬로프는 일찍이 1992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제 되었다고 합니다
안동하회마을처럼 흐르는 강물이 오메가형태로 강이 도아서 나가는 지형을 갖고 있고  언덕위에 성이 있고
요세지형으로 유일하게 1차 2차세계대전을 격으면서 침입에 피해가 없어  지금도 가장 보존이 잘된곳이라고
하네요

 

 

 

 



 

 

  

 


체코엔 소총과 권총 기관총 그리고 크리스탈과 유리제품이 유명하고 크리스탈 가격도 저렴한것 ?았습니다.
기관총 하나쯤 사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인천공항 세관서 통관이 안되고 경찰서로 잡아간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독일 로텐부르크를 보고 프랑 프르트로 돌아와서 그 유명한 쌍둥이 별다섯개 그려진 칼하나 장만하고  
인천행   비행기로 탑승했습니다
 

 


  알고가면 도움됩니다ㅡㅡㅡㅡㅡ

ㅡ 맥주는 아주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맥주도수는 4~4.4도로 우리보다 알콜도수가 낮습니다.


ㅡ 대부분호탤에 냉장고, 커피포트, 드라이기, 실내화 ,치약, 칫솔, 샴프 ,물 없습니다.


ㅡ 여행경비는 천차만별입니다.   
    비싼여행사는400만원에서 싼여행사는 160만원 어느곳이든 코스는
    비슷합니다.  항공기가 아시아나 대한항공은 비싸고 외국항공사  경유해서가면
    저렴합니다.
    가격에 따라 호탤 등급과 식사 등급이 좀 차이가 많습니다.

 

 


ㅡ 마트에서 물 챙겨야 합니다.


ㅡ 커피포트 소형 챙겨 가야 컵라면과 커피 드실수  있습니다.


ㅡ 중 저가 여행상품가시면 대체로 호탤은 외곽에 있어 주유소에서 편의점이용하면되고
    편의점도 10시넘으면 맥주 살수 없습니다


ㅡ 호탤외 모든 화장실이 유료입니다.  유로화로 50센트 합니다
    그것도 여자화장실은 긴줄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
    아침호탤서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맥주값 싸다고 많이 마시면 화장실 사용료 많이 듭니다


ㅡ 현지 옵션 그리 신경쓸것 없습니다
    강요하지 않고 시간이 없습니다


ㅡ 쇼핑 부담없습니다
    동남아 호주 뉴질랜드처럼 그렇게 부담없습니다.


ㅡ 호탤빠에서도 생맥주 팔고 호탤도 우리나라 생맥주집과 가격이 비슷합니다
     안주 시키지 않아도 눈치 주지 않습니다


ㅡ 각종기념품은 쇼핑은 체코 프라하에서 구입하는게 제일 저렴 합니다
 
ㅡ골뱅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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