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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빙하호수에서 플라밍고를 만나다.

남미배낭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6. 3. 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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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밍고를  만나다. 

 

 

 

오늘로 칼라파테로 온지 5일차 내일이면 이곳을떠나 우수아아로 새벽버스로 이동한다.

       어제 빙하트레킹을 한후 숙소로 돌아왔서 와인파티를하고 피곤했서 골아 떨어젔다 .

 

   7시에일어나 아침식사를한후 택시로 중심가 시내를거처 호수가끝나는 플라밍고 서식지로 출사를 나갔다 .

호수가에서 말들이 풀을뜻고있섰고 저멀리 플라밍고가 때를지어 집단으로 물가에열심히 먹이활동하는 장면을 볼수있었다

 

천천히 살금살금 가까이 접근은 했는데 가져온 20 0미리를 클롭바디에 장착을하고도 너무멀리서 플라밍고를

  가까이 잡지는못했다.

 

   먼저 핸드폰으로 당겨서 담은사진을 오늘 먼저 올린다.

 

아쉬움은 있엏지만 멀리서 때지어 날라 오른장면도 DSL로 잡았다

근데 남미에서는 노트북으론 도저히 인터넷이 느려서 올릴수 없는 아쉬움이 있다.

 

    열심히 사진을 담고있는데 들개 몇마리가 호수가로 다려왔서 새들을 사냥하는 장면이 잡혔다 .

     끈질기게 새들을 몇시간 추적하는 개들은 결국 사냥하는 모습을 목격되었고 ,

함께 촬영한 지인에 카에라에 잡혔다.

 

 

    개들에 사냥모습을 2~3시간 이어젔고 영화에서 말달리는 모습처럼 개들에 달리는속도도 대단했다

지칠줄 모르는 개들에 끈질긴 사냥

  그리고 남미에 온순한 개들이라고는 도저히 믿겨지지않을많큼 개에본성이 들어났다

 

사냥개들은 사진을 담고있는 저한테 다려왔서 반갑다고 애교를 부린다.

 온몸에 호수물가를 다린 개들은 개털에 물이줄줄흐르고 갯벌냄새를 풍기면서.....

 

그래도 사람을 만나면 좋아한다 남미개들에 특성이다 배낭에 너어간 빵3개를 던져주니 순식간에 먹고는

 또 새사냥을 위해 물가로 달린다.

 

     새를 한두번 잡아본 개들이 아닌것갔다.

    개 특유에 사냥법을 알고 있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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