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양/광양매화축제/광양 매화마을 매화축제/ 섬진강따라가는 매화농원

 

 

 

 

 

광양 매화마을

 

 

 

섬진강 강뚝벗꽃길을따라 을따라 달리다보면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길이 있을까하고 나도모르게 차를 길가에 세우게된다.

최고에 버꽃터널은 평사리와섬진강이 만나는제방뚝엔 2차선도로 양쪽에 고목에서 핀벗꽃은 장관을 이룬다.  

이터버꽃널은 저가본 버곷터널중에서 대한민국 최고라고 치켜 세우고싶다 .

 

벗꽃이피기 보름전쯤 선진강기슭엔 먼저 매화가 핀다.

선진강을따라 구례까지형성된 매실농장에서 피는 하얀매화꽃은 장관을 이루고 저녁 해가 서산으로 넘어갈쯤은

하얀매화꽃에 부드러운 빛을받으면 정말 말로써 표현하기힘든 아름다움에 최고에 달한다.

 

새벽2시 차를몰고 광양매실농원으로 출발했다.

이번주  광양  매실농원매화축제가 열리고 있고  오늘내일이 만개가80% 최고에 만개때를 맞처 날씨예보마져

좋다고하니 그냥지나칠수가 없서서 마눌과함께 모처럼 먼길 출사를 떠났다.

 

 

아침해가 올라오기전 매실농원에 도착했는데 촬영장소로 올라가는 마음은급하고

숨은 턱까지차고.....

 

오는길내가 안개와운전 지칠때로 지첬는데 글쎄 안개는 거치는둥마는둥 뿌였고

파란하늘은 없다.

그래도 먼길왔으니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샤터를 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