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 노오란향 짓게깔린 구례산수유 축제를 다녀오다./산수유마을/ 산수유축제

 

 

 

 

노랗게 노랗게 물든 구례산수유마을

 

 

온동내를 노랗게물든  구례산수유마을은 축제를 보기위해 하루종일 지체와정체 차량  진입이 어렵다고한다.

그곳을 다녀온 사람이면 교통때문에 입구에서 몇시간 차안에서 보내는 고통에시간들을 이야기 하곤한다.

 

그래서 밤잠설치면서 조름과싸워가면서 광양 매화마을에 일출직전에 도착해 후닥닥 사진을담고 이곳

한시간을 달려서 구례산수유 마을로 왔다.

 

아직9시조금전 이곳은 도로역시한산했고 올라가는길은 지체없이 단숨에 올라갔서

마을회관앞에 주차를하고 산수유마을 국민포인트로 달려갔다.

 

먼저온 몇몇진사님들 여유와 넉넉함이 있서서 몇군데나 옴겨가면서 ND를 끼워서 장노출을 담았다.

한시간정도 지났을까 점점 많아지는사람들 좋은자린 삼각대 세울자리가 없다 .

 

자릴 양보하고

전 그곳을떠나 화엄사로 자릴 옴길생각으로 축장 주위를 대충 한바귀돌고

내려오는데 벌써 올라가는 차량은 긴줄을 서서 섯다가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봄소식을전해주는 노랑색에 산수유곷은 온마을을 노랗게 물들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