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서울/ 기암절벽위에 석축을 쌓고 그위에 날아갈듯 지어진 관악산 연주대/연주대의 아름다움 /관악산 연주대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6. 5. 1. 19:35

본문

 

 

 

 

 

광악산 연주대

 

 

 

기암절벽위에 석축을 쌓아 절터를 만들고 그위에 제비집처럼 암자를 지었다. 

의상대사가 관악산에 관악사를 건립하고 이곳 연주대를 그때 지었다는설도 있고 그땐 의상대라고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세월이지나 관악사와의상대는 연주암과 연주대로 이름이바뀌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후 전해내려온 설은 조선이 세워지고 고려에대한 연민을가진이들이 이곳에 들려 개성을바라보며 고려 충신과 열사들은

폐망한 고려왕조를 연모했다고해 연주대라는  설이 있다.

 

또하나의설은 조선태종의 첫번째 왕자 양영대군 두번째 효령대군이 왕위계승이 멀어진뒤

이곳에 올라와 동경의심정으로왕궁을 바라보곤했다고한다

  그때 연주대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곳 연주대에서 바라본 풍광은 정말아름답고 조망이 탁월하다.

현재 연주대의 건물은 맞지붕으로 3평남짓 조선후기에 지어진것을 최근해체 복원한것이다.

 

 

 

 

 

 

 

 

 

 

 

 

 

 

연주암요사체의 봄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