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한국의 야생화 아파트에핀 매발톱/메발톱/

 

 

 

 

한국의야생화 매발톱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써  키는 50~100Cm 정도자라고 산골 양지쪽에서 자란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는데 긴 잎자루 끝에 잔잎이 세 쪽씩 붙은 겹잎있고, 

6, 7월에 자갈색 꽃이 핀다.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다섯 개가 한 주머니 안에 나며 털이 있다.

 특히 꽃이 연한 황색인 것을 노랑매발톱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만주,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매발톱꽃은

지금은 흔히 도시주변이나 화원에서 볼수있는 한의의야생화로  아파트정원도 옴겨심었는지 심심치않게 볼수있는꽃이다.

 

청보라의 찐한꽃이피는 매발톱은 군청색에 가까운꽃으로 아름답다.

빛좋은아침 금낭화와 함께 아침해가 뜰때 찍었다.

야생화도 빛이부드러운 아침일직 담으면 더욱 싱싱한꽃을 담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