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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선암사 담장넘으로 철죽이 활짝 피었습니다/ 선암사 철쭉/ 선암사의봄/선암사 가는길/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7. 4. 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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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꽃과 선암사

 

 

낙원읍성 출사를 마치고 30분거리에 있는 조계산 선암사를 찾았다.

선암사는 처음가는 출사지로 그리알고 있는 지식이 없다.

 

왕버꽃이 핀다는 정도만 알고갔는데 경내는 엄청 아름답고 아침빛이 유난히도 아름다운날이다.

4월의 실록은 더이상 크지않고 멈추었으면 하는 바램 정도의 연록색은 보기만해도

즐겁고 행복하다.

유난히도 아름다운 날이다.

 

선암사 올라가는길도 아름답지만  왕버꽃과 철쭉은 상상을 초월할많큼 골뱅이가 살아오면서 본 벗꽃중 최고의 버꽃이고

고목의 철쭉은  말로표현할수 없을많큼 아름답다.

 

정신없이 절간 구석구석을 누볐다.

담아도 담아도 끝이없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담고 또 담았다.

표현력이 부족한 사진의 한계에 도달많큼 아름다운 선암사 왕버꽃과 철쭉 아직도 눈에 선하고 그림이 그려진다.

아름다운 선암사로 기억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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