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선암사 왕벗꽃/선암사로 가는길/ 선암사 겹벗꽃/ 왕벗꽃핀 선암사/

 

 

왕버꽃 곱게핀 선암사

 

 

전남순천엔  4월중순이 지나면 왕버곷이 곱게핀 선암사엔 꽃구경온 사람이 몰려온다.

왕버꽃 곱게핀 선암사로 출사를 다녀 왔다.

이곳에가면 넉이 나갈많큼 아름답고 길을 잃을많큼 매혹에 빠진다.

 

선암사 왕벗꽃은 보호수종이라고 한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절간은 분주하다.

 

봄을맞아 화단에 화초를심고 선암사 올라가는길은   양쪽에 등을달아 멀지 않은날에 부처님오신날이

닥아옴을 알수 있었고 실록은 아름답다.

 

4월의출사 선암사 출사는  평생을  살아오면서 골뱅이가본 벗꽃보다 천배 만배 더 아름다웠고

선암사는 머리속에서 아름다움으로 오래오래 기억될것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