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비내리는 라파즈 그 유혹에 빠져들다. / 라파즈의 아름다운 밤
2016.02.25 by 새로운 골뱅이
볼로비아 /라파즈엔 설산과 빨간벽돌 양철지붕에 아름다움이 있다
비내리는 라파즈 빠져들다. 비내리는 라파즈에 밤은 화려하기 보다는 아름다운밤이다. 사람은누구나 비를맞으면 가끔은 허전한 마음에 무언가 빠져들고 싶어지고, 또 유혹에 빠지고 싶을때가 있다. 케이블카를타고 전망대에 올랐다. 근데 갑짜기 하늘이 컴컴해지고 아름다운 노을은 순..
남미배낭여행 2016. 2. 25. 10:21
볼리비아에수도 라파스 설산과 빨간벽돌집에 함석지붕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3박을했다. 해발 3500정도에 고산지대도시는 가파른 산을깍아 집들이옹기종기모여있고 산으로 둘려쌓여 있는 라파스 시내는 공기에 흐름을막아 눈을 뜰수없을많큼 매연이 지독하다. 오래된자동차와 옛 ..
남미배낭여행 2016. 2. 25.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