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라파즈 대통령궁그리고 중심상업지역을 여행하다.
2016.02.27 by 새로운 골뱅이
볼리비아 대통령궁을보고난후 고급레스토랑서 식사도 했다. 라파즈는 여행객들이 유유니를 가기위한 찿는 중간기착지다. 물가는싸고 좋으나 치안이 불안하고 매연이 지독한 도시며 상점 백화점 유통시설이 부족하고, 걸어다는것이 택시를 탈때보다 더 빠를많큼 교통 또한 최악이다..
남미배낭여행 2016. 2. 27.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