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남미의 파리라고 불릴많큼 아름다운 도시 브이레스아이레스
정열과 낭만이 가득한도시....부에노스 아이레스 좋은공기(BuenosAires) 라는 의미를 가진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인구 1300만명이 살고있는 거대한 도시다. 남미의 파리라 불리는 아름다운도시 브에노스 아이레스는 아르헨티나 수도이기도 하지만 이곳을 조금만 여행 하다보면 . 정열과 낭만으로 가득찬 도시에 매력에 누구나 한번쯤 빠지게 된다. 한때 세계에 경제대국을 자랑했던 아르헨티나에역사를 자랑했던 역사적 건축물과 유적들을 시내에서 볼수 있었다. 그당시 도시 설계를 볼수 있고 너무나 큰도로와 길 한가운데 넓은공원 그리고 큰건물들 그것만으로도 아르헨티나가 경제 대국이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역사적 정치적 중심지로써 도시에 심장부라고 할수있는곳이 몬테지구가 있고 카사 로사다라 대통령궁과..
남미배낭여행
2016. 3. 12.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