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과 낭만이 가득한도시....부에노스 아이레스
좋은공기(BuenosAires) 라는 의미를 가진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인구 1300만명이 살고있는 거대한 도시다.
남미의 파리라 불리는 아름다운도시 브에노스 아이레스는 아르헨티나 수도이기도 하지만 이곳을 조금만 여행 하다보면 .
정열과 낭만으로 가득찬 도시에 매력에 누구나 한번쯤 빠지게 된다.
한때 세계에 경제대국을 자랑했던 아르헨티나에역사를 자랑했던 역사적 건축물과 유적들을 시내에서 볼수 있었다.
그당시 도시 설계를
볼수 있고 너무나 큰도로와 길 한가운데 넓은공원 그리고 큰건물들 그것만으로도 아르헨티나가 경제 대국이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역사적 정치적 중심지로써 도시에 심장부라고 할수있는곳이 몬테지구가 있고
카사 로사다라 대통령궁과 그앞에 넓은 5월에광장을 중심으로 거대한도시건축 설계를 볼수 있고 이
나라가 한때 남미에 경제대국이었다는것을 이곳에 가면 알수 맀다.
낮보다밤이 더 화려한도시 브에노스 아이레스를 보기위해서는 산 니콜라스지구로 가야한다
아르헨티나의 시작점인 플로리다거리 영화관이 몰려있는 라바셰거리예선 탱고를 즐길수 있는곳이 많고
낮에도 거리에서 종종탱고를공연하고 지나가는행인들로부터 모자에돈을 받아
생활하는 거리의 탱고여인들도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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