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타가 잠든 에콜레타
세계에서 가장아름다운도시 아르현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산마르틴광장서 약1Km위치한 에콜라타
이곳은 수많은 유명인사들과 역대대통령 정치인 유명연예인이 잠들어있는곳으로도 유명하고
묘지를 문화재로 지정될많큼 역사적 예술적가치가
뛰어나기도 하지만 가장방문객이 많은묘지는 바로 에비타의 묘지다.
에비타는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서 배우가된 후 페론대통령의 부인이된 에바 두아르데(Eva Duarte) 의 애칭이다 .
영부인이된후 가난한 민중을 잊지않고 그들을위해 많은 일을했다고 한다.
지금도 아르헨티나에 많은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있다고 한다.
우수아아아에서도 우린 에비타에 흉상과 노래비 그리고 그를 추모하는 시만들을 만났다
우리는 에비타가 부른 울지말아요 아르헨티나란 노래을 기억하고 있다.
이 노래는 고등학교다닐때쯤 별이빛나는 밤에 그리고 그당시
야외전축에서 복사판 래코트 에서 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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