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이구아수폭포 / 악마의 목구멍 그곳에 가면 왜 인간이 작아질까 ?

 

 

 

 

 

 

내눈으로 보기전엔 믿을수가 없다, 

 이 거대하고 아름다운광경을......

 

 

숲속으로 들어서면서부터 저멀리서 들려오는 굉음은 발거름을 옴길수록 점점 더 크게 고막을 두둘기고 땅바닥은 미세한 진동을 

느낀다.

거대한 스피커 앞에서 울려오는 진동 파장은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말할수가 없다. 

 

마침내 물줄기가 보이기 시작했고 시선은 좀처럼 고정을 할수가 없다 . 

워낙 거대한폭포라서.....

 

누구나 이곳에 오면 말문이 막히고 몇초간 멍하니 한곳만 바라볼뿐 한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체 폭포만 바라본다.

워낙 거대한 자연앞이라 자신이 더욱 작아지고 움추려 지기때문이다 .

그래서 인간은 대자연 앞에선 무릅을 꾼다.

 

원주민언어로  거대한물을 뜻하는 이우과수 남미에 오면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이곳을 다녀간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물줄기의 향년 아르헨티나에서 이과수폭포를 갔다

   세상에서 가장아름답고 웅장한폭포 이과수폭포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파라과이 3국경계에있다.

 

   장장4KM에 걸처서 100여개의 크고작은 폭포가 만들어내는 거대한 장관을 볼수있다.

그중 가장 하일라이트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는 지상 최대의 폭포 악마에 목구멍을 우린 보고 왔다.

 

이과수 폭포는 도착하기전 먼저 비행기를 타고오면서 이  거대란 이과수폭포에서 품어내는 물안개는

하늘에서도 저곳이 이과수폭포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세계3대 폭포중의 하나인 이과수폭포는 세계최대유량을 자랑한다 .

직접 눈으로 보지않으면 그웅장함을 상상할수 없을 많큼 크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