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라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폭포 이구아스
이구아스강 하류에 위치한 폭포는 아르헨티나 이구아스 국립공원과 브라질 이구아스국립공원으로 나누어진다.
두공원은 1884년과 1986년에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높이가 100미터를 넘는 이구아스폭포가 일반에게 알려진것은 1897년이후 브라질군의 장교인 에드문드 데이비루스가
이곳을 국립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변을 정리하면서 부터 였다.
폭포는대부분 아르헨티나에 속해 있지만 브라질쪽에서 보는것이 더 아름답다고 한다.
이구아스폭포는 수킬로미터밖에서도 그 굉음을 느낄정도라고하니 과히세게최고에 폭포라고 불릴만하다.
이곳 이구아스 폭포는 약1억년전부터 존제해 왔다고 전해지며 ,옛 원주민에게는 성지로추앙받던 곳이 었다.
그 누구도 이 거대한 자연의 압도적인 힘 앞에서 경외감을 느끼지 않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구아스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서서 양국을 오고가면서 관광을하는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부라질은 포스 두 이구아스마을에서
아르헨티나에서는 푸에르토 이과아수라는마을에서 관광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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