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의 디너쇼를 브라질 이과아수 시내 호탤에서 만나다.
오늘 아르헨티나에서 브라질로 오면서 터미널에 설치된 디지탈 온도계가 40도로 올라간것을 버스에서 내리면서 봤다.
이곳은 적외선이 너무나 강해서 썬톈을하지 않고 잠시라도 햇빛에 노출되면 화상을 입는다 .
이곳에선 대낮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은 좀처럼 만날수가 없다.
터미널에서 2부록뒤 예약된호탤로 온뒤 호탤에서 소개한 디녀쇼를 다녀왔다.
착한 가격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고 별로겠지 생각하고 갔는데 글쎄 식사가 대박이다.
부페로 김밥과 김말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까지 다양한 바베큐요리가
서울에서 먹었던 특급호탤부폐수준으로 만족 또 만족했다.
식사와 함께 쇼도 아르헨티나에 탱고와 브라질에 삼바, 남미에 정통 음악과춤 모든것이 만족할만큼 좋았다.
착한가격에 디녀쇼는 우리돈 3만6천원정도 아주 저렴했지만 만족도는 엄청 좋았고 그 넓은 공연장을 빈자리 없이 가득체웠다.
그리고 맥주음료수 팁까지 몽땅합해서 1인다 5만원을 넘지 않은 착한 가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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