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철새/ 청호반새 육추현장에 가다./ 청호반새를 만나다. /청호반새
2016.07.03 by 새로운 골뱅이
청호반새 육추를 담다. 지인의소개로 청호반새 육추 현장을 찾았다. 지인의 말을 빌리면 청호반새 그간 담은 조류들중 가장 예민하고 담기 힘들다고 한다. 매년 살았던곳을 기억하고 찾아와 작년에 사용했던 둥지 아닌 새로운 곳에 굴을 파고 포란과 육추를 한다고 한다. 벌써 삼년째 같..
아름다운새 2016. 7. 3.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