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철새/ 팔당에서 칡때까치를 지인의소개로 만났다./칡때까치 육추
2016.07.11 by 새로운 골뱅이
칡때까치 육추 새들은 사람이살고 있는 멀지 않은곳에서 둥지를 튼다. 물이 있고 숲이깊고 인적이 드문곳을 , 그러나 만가가 있는곳을 좋아한다 그래야 천적으로부터 보호를받고 먹이 사냥을 하기에 좋다. 새벽5시에 일어나 팔당 약속장소로 달려갔다. 6시에 도착해 기다리는 지인과 합..
아름다운새 2016. 7. 11. 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