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자고나니 백수가 되었습니다
2009.08.22 by 새로운 골뱅이
백수 백수란말이 그리 싫치는 않습니다.우리들 주위에 흔히 자주 들을수 있는 말입니다.3년전 어느날 갑짜기 잠자리에서 일어나니 갈곳이 없습니다.곰곰히 생각하니 백수가 된것을 알았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국방에 의무를 다녀왔어 88올림픽이 준비하고 있던그해 광고쟁이로 대기업 ..
나의 이야기 2009. 8. 22.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