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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 습지공원에서 만난 갈메기/ 갈메기와 참게/갈메기 이야기/

아름다운새

by 새로운 골뱅이 2017. 8. 1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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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공원에서 만난 갈메기



유난히도 무덥고 지루한여름 올 여름,

장마가 끝난다음 중부지방의 기온은  39도를 웃돌았고 하루가 멀다하고 기상청에서는 문자 메세지가 날라왔다.

 날씨가 더우니 외출을 삼가하라고......


비온후  틈새 습지공원을 찾았다.


요즘하루가 멀다 하고 비가 내린다. 

습지공원을 흐르내 하천은 무서울많큼 강물이 흐르고 보밑에선 가무우치가 큰메기를 물고 30분이랑 실랑이를 벌린다.

너무나 큰 메기는 처음은 가마우치가 고개를 들지 못할많큼 퍼덕이다가 잠수를하고.....

근데 흐르는 물의 흙탕물이라 탁도가 높아서 잘 보일질않는다.


그래도 갈메기는 잠수를했서 참게를 한마리 잡았다.

하을은흐리고 강물도 흐리다.

선선한바람은 가을을 제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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