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은 살아있다.
경남 창녕 우포늘은 자연생태계의 산 증인이다.
드넓은 우포늪은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자연생태 보전지역이다.
이곳은 자연동식물이 24시간 생존하면서 보존하고 있다.
우리가 후손에게 소중히 물려줄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고 보호해야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
이곳에 여름철새 희귀종 물꿩이 매년 찾아온다.
한국엔 손꼽을많큼 그 숫자가 아주 적고 주로 제주도 지방에서 발견되곤 했다.
근데 올해 이곳에 포란을하고 육추를 했다 관련기록을 아무리 찾아봐도 제주도 왜에 육지에서 육추했다는 기록은 없다.
처음육지에서 물꿩이 육추를성공 했다.
KBS에서 근 한달에 가까운 다큐멘타리를 이곳에서 촬영하고 잇다.
언제쯤 방영될지는 몰라도 무척 궁금해진다.
아래사진들은8월12일 새벽5시에 도착했서 해가 뜨기전 촬영한 사진들이다.
경남 창녕/ 우포늘 물꿩 마지막 4번알 부화에성공/ 우포늘 물꿩육추 /물꿩/ (0) | 2017.08.25 |
---|---|
경남 창녕/ 우포늪은 살아있다./한국의 여름철새 물꿩이 우포늪에서 육추에 성공/우포늪 물꿩육추/ (0) | 2017.08.25 |
경기 안산/ 습지공원에서 만난 갈메기/ 갈메기와 참게/갈메기 이야기/ (0) | 2017.08.18 |
경기 안산/ 어린백로가 땟목을타다./습지공원에서 만난 어린백로/ 안산 습지공원/ (0) | 2017.08.17 |
경기 양평/ 새홀리기 육추 (0) | 2017.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