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똥으로 불을지펴 카례를 만들고 빵을꿉다.
별이총총떠있는 사막의 하룻밤은 또하나의 볼꺼리와 새로운 추억으로 오래오래 기억될것 갔다.
낙타 똥으로 불을 지피고 솥단지를 걸어서 카례를만들고 밀가루로 빵을 반죽해 그불에 빵을 꿉어서 저녁시사를 했다.
밤이깊어가고 낙타몰이들은 어디서 구해왔는지 시원한 맥주Rk지 곁들어서 행복한밤을 준비했다.
오고가는 술잔에 벌써 함께한 일행들은 가족같은 다뜻함과 서먹서먹함까지 덜처버렸다.
18명여행객들은 어느곳에서 왔는지 직업이무었인지가 그리 중요하지 않고 오직 앞으로 여행을 즐겁게
아무 사고없이 건강한모습으로 집으로 돌아가는것많이 최대의 목표다.
밤은깊어가고 하늘엔 총총 별많이 반짝인다.
아쉬움이 있다면 멀지않은 민가 가로등빛이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사방을 돌아가면서 낙타들이 불침범을서고 있다.
낙타들은 밤새도록 한포대씩 안겨준 건초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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