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경기도에서 만든 물향기수목원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4. 4. 26. 16:47

본문

 물향기수목원 

경기도에서 관리하는 도립시물원이라고 합니다.

북오산 톨게이트에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강남서   용서고속도로 이용해도 편리합니다 .

바로앞에 오산  홈플러스가 있습니다.

 

습지가 많으며 아파트 한가운데 동산과 함께 식물원이 있어서

도심속에 공원  편안한 쉼터 입니다.

 

커다란 유리 온실도 있고 산책로 전시장 두루갔춘 식물원 입니다.

주말은 나드리온 가족들 여기저기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

물론 가져온 도시락과 과일을 먹을수 있고요

식물원 주위엔 매점이나 음료수 식당등

편의시설은 없습니다 .

 쓰리기통은 없고요 쓰레기는 집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모든공원에선 쓰레기통과 매점 식당을 없게하고 도시락이나 샌드위치

같은 간단한식사를 직접 가져왔어 먹고  

쓰레기는 각자 집으로 가져가는 새로운문화가 조성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주말이라 식물원 입장객이 많아서 

모델료없이 많은모델을 쓸수 있어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주로 어린꼬마와함께온 가족을 촬영했고

이쁜커풀도 찍었습니다.

 

골뱅이 광고쟁이를 살아오면서 느낀점이 하나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공통적으로 좋아하는게 있지요.

일명광고 좋은소재라고.......

철없이 어린아이가 웃는모습과  초원에 아름다운풍경 그리고 이쁜  여인의 아름다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들에 고향

누구나 고향하면 언덕빼기에 황소가 있고 구비구비 돌아가는 모통이길지나 시골집

아침이면 꿀뚝에 연기가 나고........

그런모습을 상상하지요

이게 바로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들 마음속 고향입니다   .

 

그러나

요즘은 꽃보다 누나가 방송에서  인기타면서 누구나 아드리브해에 붉은지붕에 파아란 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에 햐얀집 크로아티아를 생각하게 됩니다

누구나 한번가고싶어하고 하나에 고향같은 머리속에 상상에 나라처럼요

 

 

서울근교라 어린꼬마들이 엄마 아빠손잡고 나들이를 많이 했습니다

모처럼 생기넘치고 하루였습니다.

 

돗자리퍼고 어린이들과함께 둥굴고 놀고있는 가족들 너무나 이뻣 습니다

어떤꼬마는 잠자고 있는 아빠 배꼽을 찍어서 엄마에게 보여주고.....

온가족이 즐거워 하는 하루

오늘이 있어 골뱅이는 행복 합니다

 

 

 

 

  

 

 

 

 

 

 

 

 

 

 

 

 

 

 

 

 

 

 

 

 

 

청솔모가 먼가 물고갔나봐요

 

 

 

 

 


 

 

  

 

 

 

 

 

 

 

 

 

 

민들래홀씨를 불어서 날려 보냅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