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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를위해 애뜻한 사랑이 있는 사찰 /봉선사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4. 4. 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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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사는 969년 고려성종 법인구사 운악사로 창건 되었습니다

그후 세월이 흘러1469년 예종1년 세조의비 정희왕후가

세조가 세상을 떠난후 정희왕후는 능침을 지금에 봉선사로 모시고

세조를위해 불공을 올리고  

이곳을 광릉으로 부르게 됩니다

 

세조에 대한 정희왕후에 애뜻한 사랑이 있는곳 이 봉성사이고

세조를 위해 정희왕비가  불공을 올린   사찰이 봉선사입니다

 

세조는 정희왕후를 가장아끼고 사랑하고 금술좋은 조선에 왕과비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조선에 왕중 가장 가정적인 왕으로 기록 되었다고 합니다

 

봉선사는 임진왜란때 소실되고 복구되었으나 6.25전쟁때

불타고 지금에 봉선사로 복구 되었습니다 .

 

 

참선

 

참선은 마음을 밝혀 참 성품을 보는 것입니다.

 망상을   벗어던지지 못해 참 성품을 실답게 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참선이 필요 합니다. 

 

참선의 목적은 마음을 밝혀 참 성품을 보는데 있습니다.

 자기 마음의 더러움을 떨쳐내면 진실로 자성의 진면목을 당신은 보게 됩니다 .

 

 마음의 더러움이란 번뇌 망상과 집착을 말하는 것이며 자성이란 지혜덕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래의 지혜덕상이란 제불보살과 중생이 다 함께 갖추고 있으며,

 부처와 중생이 가진 지혜덕상이란 둘이 아닙니다  

모두가 하나 입니다 .

 

  번뇌 망상과 집착을 버리지 못하면 자기의 지혜덕상을 받아들이고면   바로 부처가 됩니다

 지금 참선 하십시요.

바램과 소망을 이룰수 잇고 마음에 평화를 이룰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ㅇ서울서 가실땐 봉선사는 광를수목원 입구(상가지역)3거리에서 좌측에 있습니다.  

ㅇ광릉을 관람후 차로3~5분 서울쪽으로 나오시면  3거리에서 우측에 있고 바로 우회전하시면 넓은주차장이 있고

 주차장에 주차후 걸어서 5~10분정도 도착하실수 있습니다

 가는길 좌측에 자연학습지에  넓게핀  연꽃 습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입장료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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