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를 왔다.
저녁 해가 서쪽으로 기울기 시작했고 물총새는 오질않고 100미터나 넘께 떠러진 하수구 놋깡위에서
두놈이 교대로 입수를하고 몸을 말린다.
아음은 조급한데 이놈들은 가까운 횟대엔 좀처럼 오질않으니 과부 기둥서방 기다리는
심정이 이것 많큼이나 초초할까.
하하하......
기다림의 연속은 계속되고 ......
해는 기울길 시작했고 빛은좋은데 .....글쎄......
기다리고 기다린 이내를 혹인했는지 물총이는 배신때리지 않고 멋제게 연기하고 하루를
장식했다.
고맙다
물총이
ㅋ ㅋ ㅋ ㅋ
청호반새 육추 / (0) | 2018.06.30 |
---|---|
청호반새 오늘은 동족을 잡아 오네요 . / 청호반새 육추 / (0) | 2018.06.30 |
우연한 기회 청호반새 육추를 담다. / 청호반새와 비단뱀 / (0) | 2018.06.30 |
청호반새세트장에 나타난 딱새유조 / (0) | 2018.06.30 |
삼광조 육추 / 처음만나 따라간 삼광조 출사지 완전 대박이네요 / 삼광조 이소하던날 / (0) | 2018.06.30 |